몇해전부터 없었던 비염이 생겨 고생중이에요.
남에 일처럼만 느꼈는데, 저에게도 반갑지 않게 찾아왔거든요.
처음엔 약하게,,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코를 비벼 코피를 봐야지 시원하고,
재채기도 많이나구.. 저도 힘들지만,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질않아서..
비염이 완치가 안되는 걸로 들었고, 좋은 식품도 꾸준이 먹어야 낫는다는 말도있는데
주위분이 탱자로 효소를 만들어 먹으니 낫더라고 조언을 해주셔서요.
제가 사서 담그기엔 힘들고..
사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완치는 바라지 않지만, 더이상 악화만 되지않았음 하는 바램으로(이젠 냄새도 잘 맡기 힘들거든요)
주문해 봅니다..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다가오는 설연휴 잘 보내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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