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발효청이 설탕물이라고 양의*들이 마구 비하하고 있지만

화학적인 약보다는 자연의 것이 얻는것이 더 있겠지요~ㅎ

스트레스로 인한 오래된 기*과 가*가 벌써 한병을 다 먹어가고 있는즈음에

상당한 호전현상을 보이듯해서(?) 다 먹기전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여기 제품은 왠지 모르게 주인의 정성과 진심이 담긴듯 하군요~^^*

응대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부드럽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산골분이 아닌듯~?ㅎㅎ

요번에도 농익은 좋은녀석으로 보내주셔요~

행복한 가을맞이하시구요~ㅎ 

*붙임_ 여느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2~3년산의 제품을 보면 색깔이 보리차처럼 진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굳이 그리 오래 숙성할 필요는 없다고 하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