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르는 건지 아니면 본래 그렇게 되어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 올리는 건 포기하고 후기 쓸게요 ㅎㅎ

저는 아** 환자예요.

그 것도 꽤 오래된 성인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인데

고민 끝에 탱자 효소를 구입했습니다.

맛은 담는 법이 비슷해서 그런지 매실액기스와 비슷하고요.

첫날은 마시고나서 좀 더 가렵길래 무서웠어요.

더 심해지는 게 아닌가 고민했는데

이튿날 참고서 아침 저녁으로 한 잔씩 마셨어요.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병원 약으로도 크게 호전되지 않던 **피가

조금씩 나아가는 게 느껴집니다.

우선 훨씬 덜 간지럽습니다.

탱자의 **는 개개인차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우선 잘 맞는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크게 변동사항 없는 한 꾸준히 먹을 듯 합니다.

한 병씩 살때마다 후기를 남기도록 할게요.^^

동생이 *양성 대**이라서 조금씩 먹여보고 괜찮으면

같이 먹을 생각이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부탁드려요!!

*식품위생법상 효능을 기재하면 문제가 되어  관리자가 *(별표) 수정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