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원인불명 피부염을 앓았을 때 탱자발효액 도움을 받아 좋아졌었는데 올해 또 피부염으로 고생 중에 여기 발효액이 생각나서 이번엔 쇠비름발효액을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쇠비름만 먹다가 간지러움 때문에 잠을 깊이 못자서 점심에는 쇠비름을, 저녁에는 탱자를 먹었는데 저한테는 두가지가 잘 맞아서 그런지 음용한지 3-4개월 됐는데 병변도 많이 작아지고 간지러움 때문에 깨는 일도 없어졌어요. 발효액은 약이 아니니 무조건적인 치료제가 될 수는 없겠지만 본인에게 잘 맞으면 호전에 도움이 되는 보조역할은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언제든 믿고 먹을 수 있는 발효액을 판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